개목련, 산목련이라고도 함.
목련과(木蓮科 Magnoliaceae)에 속하는 낙엽 소교목. 해발 50~1,400m의 지역에서 자라며
한국 전역의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고,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키는 7m에 달하고 어린 가지와 겨울눈[冬芽]에는 윤기 있는 털이 밀생한다.
잎은 가죽질의 난형(卵形)으로 어긋나는데 길이가 6~15㎝, 너비가 5~10㎝이다
함백이꽃·함박이·옥란·천녀목란·천녀화라고도 한다.
산골짜기의 숲속에서 자며 높이 7m로 원줄기와 함께 옆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군생한다.
가지는 잿빛과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며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 눈털이 있다
이넘은 위에것과는 조금 틀리다 위의것은 사찰에 심어놓은것이구
이넘은 산에 자생하는것을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