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에 들려서 근처의 관곡지로
겨울의 관곡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실재로 관곡지는 아주 작은 연못이죠
그래도 잘 꾸며 놔슴다
이연못이 처음으로 연꽃을 재배한 곳
겨울의 관곡지는 이렇게 봄을 기다림니다
지금은 귄씨의 소유라고하내요 살림집이있음다
이곳을 나와서 근처의 재배단지로...........시흥시에서 태마파크를 만들었죠
이렇게.........
이곳이 다 연꽃으로 가득합니다
옆에 온실이있어서 봤더니
양귀비가 잎은지고
양귀비가 ....
만개하고
이넘도 양귀비인데 꽃잎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매화도...........
홍매화
색이 아주 곱다
이넘이 동강할미꽃같내요
돌단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