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한 주택 앞 화단에는 100년에 한 번 핀다는 토란꽃이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집주인인 이주승씨가 토란 잎 사이에서 돋아난 토란꽃을 보여주고 있다.(왼쪽)
토란꽃은 9월 중순에서 10월 초순까지 추석을 전후한 시기에 가장 청초한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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