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고창 청보리 밭으로 유명한곳이다
봄에는 청보리밭 여름에는 메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한다
누구이길에 혼자 저렇게 붉은 색을 내고있을까
청보리밭 그 청취는 업ㅅ지만 이젠 메밀로 민 공간을 채워준다
가을 꽃하면 해바라기를 빼놓을수없지
도로가엔 해바라기가 메밀밭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저 특이한 건물은 봄에도 저렇게 있더만 ................
마음이 다 날아가는듯하다 아음은 이마 날고있음이야
메밀대는 외 붉은색을띨까
수수대는 붉은이유가 호랑이가 밧줄을타고 하늘로 올라가다가 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엉덩이가 찔려서 피가 묻어 붉다지만 .......
코스모스와 메밀도 곧잘 어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