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쯤 도착하여보니
축재기간이 좀금은 지난지라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한산한 느낌
우선 점심으로 쭈꾸미 부터 해결할려구 식당으루
쭈꾸미 볶으으로 대와 소가 있는데 소가 35000원이다
확인 드러 갑1니다 큰것 4마리와 작은것 3마리 전시는 살아있는 것이지만 여기에 나온건 죽은 쭈꾸미뿐 zzzz
두 사람이 밤 두공기와 먹으면 될정도의 양입니다
말이 축제지 그냥 식당 장사라는 느낌이 팍 오네요 ............인심좋은 장성의 선학동과는 넘 비유 됨니다
해 변 모래사장
뭐 ......이런것도
멋진 다리를 공사 중이네요
항구도 있구
이게 쭈꾸미 잡은 함정입니다
산란철에 안전한줄 알고 정착했다가 잡히는 불운이....................
이넘은 그래도 살려 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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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꽃입니다
축재장이라기엔 넘 지저 분하죠
이제 동백정으루 갑니다
이젠 외국인도 장사를 하네요
안데스의 잉카인의 복장과 오카리나와 께냐를 팔고있더군요
동백이 만개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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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무창포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