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도 캄차카의 화산을 헬기에서 보고 사진으로 남길수있는 행운을 얻었다
이넘을 타고 저 설산으로 갈려구한다
한여름에만 이렇게 녹음을 볼수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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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교수님과 한컷
기념 샷
이곳에는 모기가 하늘을 덥을 정도로 많다
손을 휘져으면 모기가 손에 수십마리 잡힐 정도이다
온몸에 모기약을 뿌리고 모기 퇴치용 벤드를 팔에 발에 하고 다녓다
헌대 정작 문제는 다른곳에서 발생하엿다
그넘의 모기에 집중 공격을 당한곳이 있었으니.................
모기약을 뿌리지않은 그곳을 흑흑흑 (소변 볼때에)
헬기 조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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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호수의 물색이 참 곱죠
이제 화산이 터질려고 올라오는 장면입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감자밭을 일구고있더이다
자작나무 숲이랍니다
연어릃 훈제로하여 팔고있더이다
고객에게 옷입을 모습을 주인이 거울을 들고있는 모습
러시아도 코카콜라는 못막았나 봅니다
시장 한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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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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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데니 포즈를 잡아줍니다 고맙게도 ㅋㅋㅋㅋ
이사람들도 역시 유럽인이라 햇빛만 좋으면 잘 벗습니다
후식 케익인데 추운 지방이라서인지 넘 달아서 먹을수가 없어?ㅅ답니다
사막지방에서 땀을 흘려서인지 무지 달게 먹는답니다 추위와 더위는 서로 다르지만 다 고열량을 요구되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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