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몽을 볼수잇곳이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않고있으며
숙박시설과 편의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잇는 편이다
이곳에서 2박을 하엿지만
만족한 결과는 없어서 아쉬울 뿐
다음을 기약하며
숙소에서 동쪽을 향하며
제가 좋아하는 뱅기도 한대 보이네요
가운데 작은 바위로 해가 떳을때가 가장 좋은데 1월정도 되야 각이 나올것 같네요
선 라이즈에서 이틀밤을
밤이 되니 불꽃놀이를 하네요
ㅋㅋㅋ 재미있게 올라가죠
이제 여명이 어둠을 물리기 시작합니다
..............
가로등 그림자가 길게 느려짐니다
방파제 족으로 가도 각이 나올것같지않아 그냥 호텔 앞에서 ...............
이렇게 일출은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