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하면 난 언제나 일찍가서 지금이사진의 구도를 좋아한다
태양과 시간의 안배가 적당해야 그림자가 다이야몬드형태를 변한다
물론 렌즈도 초 광각이라야되는건 당연
이건 전에 찍은건데 다시한번
이것도 전에 찍은것 좋아하는 스타일
이런 회랑을 찍는것도 좋아하고 왼쪽회랑
앞 건물에서 처마를 넣고 찍는것도 내가 좋아하는 구도 중하나이다
오른쪽 회랑
많은 나라의 왕궁을 다녀 봤지만 이것이 마지막엔 왕궁이 아니고 황궁이지
크기로는 자금성을 빼고는 규모가 이렇게 큰곳이 별루없다
멋지교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 물이다
유럽의 어떻 대리석 건출물이 이 보다 아름다울수있겠는가
정교함과 아름다운단청의 색체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이런구도의 은행나무도 좋아하는편 중앙에 빨간 롱자켓을입은 여인이있으면 더욱 좋을뻔 ㅋㅋㅋ
경복궁하면 단골로 올라오는 향원정사진
ㅋㅋㅋ 파란 지붕이 보이죠 참 멋진곳에 자리를 잡았죠
멋스러운 경회루
안경이 꼭 선글라스를 쓴것같이 보인다
안경을 맞출때에 편광렌즈를 사용하여 실외에서
태양의 자외선을 쬐면 색이 변하고 실내에 들어오면 투명으로 변하는유리이다
다중 초점렌즈로 여러 모로 편리하기는하다
비싼게 흠이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