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곡지로 가기로 몇분들과 약속을했다
개성관광을 추최한 초인종님과 스케르잔도와 관곡지에서
새벽 출석을 하기로했다
관곡지에 도착하니 6시30분 비는 적당히 오면 사진이 더 잘나오기때문에
새벽에 초인종님과 가자고했으나
비는 좋지만 바람이 태풍 수준으라서 도저히 찍을수가 없어서 초인종님에게 연락했다
다음으로 미루자고
초인종님은 도중에 귀가하고 그때 짠도님은 도착했으니
조금 기달려보기했다
다른진사들도 기달리느라 원두박에서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듯했다
기다리는김에 해장국을 먹기로하고 다시오니
아쉬운대로 흔들리기는 하지만 �컷을담고 주위 생태공원으로
돌면서 오전이 후닥 가버렸다
비가 오니 이렇게 제몫을 다하고 스스히 무너져 내립니다
마지막 가는 길도 이렇게 뭔가를 보여줍니다
이넘은 연꽃의 자태를 지대로 보여주네요
바람을 재워 달라고 아우성치는 모습같네요
아무도 봐주지않는것 같아 꽃 밑을 담아�습니다
처참함 마져 드네요
생태공원 다리의 바람개비
생태공원 염전 채험장입니다
ㅎㅎ 여기는 물왕저수지 주변에있는 찻잡이네요
요것도 나름 특색있는 건물이라서
요건 빅토리아 입니다 열대지방에서는 잎위에 어린이가 올라서도 될정도로 크답니다
피는연과 끝난연 입네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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