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7시 10분 배를타고 11시 반경에 백령도에 도착(백령도행 배는 아침 7시10분과 8시에 있다)
이것도 찍어 보고
역시 북쪽이라 좀 늦게 봄이 찾아왔네요
홍도화는 아직도 그날을 꿈꾸고
인들레도 피고
개나리도 한창이네요
튜울립도 이제 시작�네요
적 목련도 가세했습니다
이곳이 세계에 2곳밖에 없다는 천연 사곳 비행장입니다
또하나는 이테리에 있다는데 가보질 못했네요
이곳에 조개가있으나 모래가 고와서 물속에 3일정도는 담궈놔야 모래가 다 빠진다고하네여
대형뻐스가 마음대로 돌아다녀도 문제 없네요
몇년전에 갈때는 국기가 보이질않았는데 ....................
까나리 액젖통입니다
이곳은 숙성을 햇빛에다가 1년을 숙성한다는데.................
깊숙히 파고 들어가니 액젖을 재탕 3탕으로 우려낸다고하네요 ~~~~~~~~~~~~~헐
등대 해변사진들입2니다 쭈~~욱
이넘도 멋지네요 소나무도 좋고
이렇게 멋진 굴도있고
굴속에서 한컷...
좀있으니 관광객이 많이 몰려오네요
.........................
이제 심청각으로 넘어감니다
임당수는 이북의 장산곳 앞바다이나 백령도 앞바다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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