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백령도--------경기도

오우정 2008. 4. 25. 09:40

 인천에서 7시 10분 배를타고 11시 반경에 백령도에 도착(백령도행 배는 아침 7시10분과 8시에 있다)

 이것도 찍어 보고

 역시 북쪽이라 좀 늦게 봄이 찾아왔네요

 홍도화는 아직도 그날을 꿈꾸고

 인들레도 피고

 개나리도 한창이네요

 튜울립도 이제 시작�네요

 적 목련도 가세했습니다

 

 이곳이 세계에 2곳밖에 없다는 천연 사곳 비행장입니다

또하나는 이테리에 있다는데 가보질 못했네요

 

 이곳에 조개가있으나 모래가 고와서 물속에 3일정도는 담궈놔야 모래가 다 빠진다고하네여

 

 대형뻐스가 마음대로 돌아다녀도 문제 없네요

 

 몇년전에 갈때는 국기가 보이질않았는데 ....................

 

 까나리 액젖통입니다

이곳은 숙성을 햇빛에다가 1년을 숙성한다는데.................

깊숙히 파고 들어가니 액젖을 재탕 3탕으로 우려낸다고하네요 ~~~~~~~~~~~~~헐

 

 등대 해변사진들입2니다 쭈~~욱

 이넘도 멋지네요 소나무도 좋고

 

 이렇게 멋진 굴도있고

 굴속에서 한컷...

 좀있으니 관광객이 많이 몰려오네요

 

 .........................

 이제 심청각으로 넘어감니다

임당수는 이북의 장산곳 앞바다이나 백령도 앞바다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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