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북서쪽 끝부분에 연결되는 파나마 지협의 남쪽 끝부분 연장 지대에 자리잡고 있다. 수도는 파나마시티이며 긴 S자 모양의 나라이다. 북쪽 카리브 해 쪽으로 1,160km의 해안선이 형성되어 있으며, 동쪽으로 콜롬비아에 접해 있다. 남쪽 태평양 쪽으로 1,690km의 험준한 해안선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코스타리카에 접해 있다. 면적 75,040㎢, 인구 3,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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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파나마운하의 단면도이다
다음으사진은 미라 플로레스 갑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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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운하의 갑문이다 지금은 물이 가득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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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문이 이렇게 열리고 닫힌다 폭이 34미터이고 길이가 350미터정도이다
배가 이크가만이 운하로 들어갈수잇다
대부분의 배들이 이크기에 맞추어서 제작 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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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운하이다
지도에서 보듯이 운하의 길이는 83키로이나 상당부분은 자연적인 호수이다
좌우측만 우리나라에서도 이야기되는 계단식갑문 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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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문위로 사람들이 지나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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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는 오전은 태평양에서 대서양으로 오후는 반대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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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인도선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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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인도선
물 수위를 잘 보시길 땅 바닥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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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갑문까지오면 물을 빼기 시작한다 수위차는 7미터 ~~~~~~
7미터급 갑문이 3개가있어 총 21미터가 배가 산으로 오르락 내리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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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뺀상태 물 수위가 7미터내려감 그다음에 앞의 갑문을 열고 다음 갑문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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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갑문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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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태평양이란다
운하를 지나는것은 총 8시간이 걸린다고한다
그러나 마젤란해협으로 둘러가면 45일 걸린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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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옆에 특이하게 생긴차는 좌우 균형을 잡아주는 차이다
앞뒤 좌우로 있어서 배가 충돌하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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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차이로 균형인도차도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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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를 보기위한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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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뒤편에 작지만 현대란 마크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