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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깔로가는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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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깔의 게이트 마야 양식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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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내 상점의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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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름 멋진 나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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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을 보기도 전에 나무부터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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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연못 이속에 악어도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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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깔의 모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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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실제로는 무지무지하게 넓다 이것 보고는 파김치가 되었다
1호부터 5호 신전이있는데 5호신전과 4호 신전은 올라갈수있게 나무사다리가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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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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