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몽골초원이 켐퍼에있는 게르라는 원형텐드인 게르  침대가 통상 4개가있거 가은데 난로가잇다

처원에 길도없고 가는곳이길이고 밤에는 전문가들도 길을잃고 해메고한단다

우리들도 밤에 길잃고 새벽 2시까지 해메다가 결국은 목적지에 못간적도있다

하라로람에있는 사원

석양

밤에는 늦게도착해서 주위를 보지못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렇게 생겻다

이것도 곧 철수한단다 겨울이 눈앞에있다고했다

차량은 미스미씨 사륜구동 2대로 시작했으니 차랑을 무려 3번이나

교체하는 일을 격으면서 잊지 못할 여행을햇다

현가장치의 샤프트가 부려져서 차량교체를 두번이나했고 밋션이 깨졌으며 브레니크 실린더가 파손되는 고초를

격고 시내를 건너다가 차량이 개울을 건너지 못하고 물에빠지는 통에 트렁크가 물속에 잠겨 옷등을 꺼네서 초원고 울타리에서 말리는 불상사도 격고 나도 물에 바지고 카메라만 겨우 보호할정도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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