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가 막바지에 접어던 요음
멋진 휴가도 시원한 휴가도
때론 구슬땀을 흘려 일할지라도
마음의 휴가가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요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하늘나라에서
일 년에 한 번씩 모여 정기 총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때 최고의 유머는 " 나 세상에 있을때 너무 심각했어"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심각하다고 인상 쓰고 다투고 불평하던 일들도
그때보면 우습지 않을까요
어쩌면 작년일도
아님 어제일도
내가 품을수있는일을 넘 심각하게 한게 아닌가하고 후회하지는 않는지요
우리 환경은 달라지지 않지요
사람들도 바뀌지않지요
하지만 다 바꿀수있는게 한가지 있다면
그것은 내생각을 바꾸는것이지요
그럼 세상이 내것이구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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