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벌써 반이 훌적 지나가버렸다
뭄바이를거처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엘로라를 구경하고
아잔타로갔다 아진타는 우리의 역사책에 자주나오는 석굴이다
침대기차를 타고 24시간의 긴여정의으로 뱅갈로르로가서
티푸술탄 궁전을 구경하고
마이소르를거처 남인도의 끝지점인 칸야쿠마리로 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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