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트롭스키 툰드라지대로 이동하기위해 준비된차
이차는 6륜구동으로 군용차량을 개조한것이라고한다
이들도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리본
개울가 나무에 헝겁을매달아 무언가를 기원한다
툰드라을가기위해 왼쪽은 가이드이고 한국말을 곧잘한다
오른쪽은 요리사이다 점심은 설산에서 즉석요리를해먹었다
고랠리 만년설 화산지역
가이드가 햇빛이좋다고 웃통을 벗어버린다
대학3년생이란다 학국에서 언어연수를했다고한다
설산에서
요리사가 요리준비중 12시부터 준비하더니 3시에먹었다
고산지역이라 끓지가않아서 배고파 죽는줄알았다
여름이라 눈이녹아 짧은여름동안 호수가 만들어진단다
설산을배경으로
이렇게도 폼함잡아보고
일행들 배고고파 허겁지겁...........
하지만 눈밭에서 간이식탁에서 먹는재미도
이동중에 코주부아저씨도 짤칵
시골 정류소 돈표시응 뒤집어놓은것같다
툰드라의 목동
야생화
이것을타고 래프팅을
좀 불안해보이는 배를타고 출발을..............
모기때문에 급한대로 비닐을 뒤집어쓴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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