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빗소리에 잠을깼다
시계를보니 5시40분이다
비오는 새벽의 소금창고는 어떻까싶어
가방을챙겨 소래 소금창고로향했다
가보니 마른땅이였다가 빗불이 스며더니 차가 고생이다
꼭 스노우 보드타는가분이다 차가 이리미끌 저리미끌한다
긴장도 좀되고 차가 빠질것같아 몇컷 못찍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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