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간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고 어떤 여자는 작아?"
질문에 당황한 엄마가 둘러대며 대답했다.
"어...어..그게 말이야. 돈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작은거란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꼬마가 또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엄마 ~엄마, 왜 어떤 남자는 물건(?)이 크고 어떤 남자는 작아?"
"어?!? 아...그게 말이지,
똑똑한 남자는 물건이 크고 머리나쁜 남자는 작은 거란다."
잠시후 꼬마가 엄마에게 급하게 뛰어오더니 말했다.
"엄마!엄마! 아빠가 돈많은 여자를 보더니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고 있어!".....ㅎㅎㅎㅎㅎㅎㅎㅎ
'웃으며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편 빨리 보내기. (0) | 2007.03.08 |
---|---|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심한욕,,★★ (0) | 2006.02.03 |
[스크랩] 일본 자위대 삽질하고 있다! (0) | 2006.02.01 |
[스크랩] 콩가루 - 립스틱 (0) | 2006.02.01 |
딸꾹질 멈추는 약 (0) | 200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