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대교 야경을 잡느라고
울타리를넘어서 숲속에서 찍느라고 모기의 습격을받아 아직도 헌적이남아있다
때로 덤비는데 별수없이 당하기만했다
여기서 저녁은 휴개소의 삶은 달걀3개와 물한병으로 해결했다
난 혼자여행을가면 식당엘가지않는다 왜냐구요 혼자서밥먹는게 싫고 더군더나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하면 넘 슬퍼진다
그기분이 싫어서 3일 동안내내 밥구경은 못하고 오징어 과자 달걀 남도의 무화과 등등으로
3일을 지냈다
돌산대교 야경을 잡느라고
울타리를넘어서 숲속에서 찍느라고 모기의 습격을받아 아직도 헌적이남아있다
때로 덤비는데 별수없이 당하기만했다
여기서 저녁은 휴개소의 삶은 달걀3개와 물한병으로 해결했다
난 혼자여행을가면 식당엘가지않는다 왜냐구요 혼자서밥먹는게 싫고 더군더나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하면 넘 슬퍼진다
그기분이 싫어서 3일 동안내내 밥구경은 못하고 오징어 과자 달걀 남도의 무화과 등등으로
3일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