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울림회원분들 연습하는것을 잠깐이나마 들을수있어
참 좋은 날이었고 오카리나 소리를 들으면서 내가 꼭배워야할 이유가 더욱 확고해지고
마음 속으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내마음과 여건이 되기를 빌어보는 날이었다
어쩜 그렇게 소리가 좋을까 소위 말하는 은쟁반에 옥구슬이 구르는 느낌이었고
잠깐이나마 황홀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직접듣기는 안데스에서 듣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모두의 만남이 좋고 소리가 좋고 내가 배울수있어 더욱 좋은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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