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오지

이번연휴에는 동해안일출과 오지를 돌아보기로 하였다

갈남항주변에서

무릉계곡가는길 이위에 폭포와 두타산이있다

길을 가다가 언젠가 기인으로 소개된바있는 탑과 그것을 만드는사람을 운좋게 만날수있었다

용도를 물어보니 어이없게도 창고라고 한다

무릉계곡의 용추폭포 실같이 흐르게 찍느라고 무거운 트라이포트도 가지고갔다

들판에서..........................

보리수확

보리단을 나르고..........

할머니의힘든 보리베기

오렌만에 보는 광경

갈남항의 일출은 시작되고

이렇게도 찍어보고

완전히 솟아오르고

동료의 자세도 잡아보고

고랭지 파종을 준비하는................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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