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선 이런 삼륜차도 자주 볼수있어요 오토바이 엔진에 이런 멋진 커버를
더디어 꼬반에 도착햇습니다
이것이 모형도입니다
마야의 아테네라 불린다네요
아하 요것은 코코아입니다
현지 게이트의 아가씨입니다 얼굴이 마야인의 후손답죠
온두라스의 국조라네요 색상이 아주 화려합니다
현지안내인이 전체적인 개요 설명을 하고잇네요
더디어 마야유적지에 도착했습니다
16세기초에 에스파냐에의해 정복되었고전체인구의 90%는 백인과 흑인의 혼혈인 메소티소인이다
가 인디오7% 흑인2% 백인1%이다
그들이남긴 조형물
꼬반 초대왕의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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