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정 2022. 7. 29. 19:03

백운 계곡의  시원한 물을 생각하여 33도가 넘은 날씨에 

백운산을 올랐다

4키로 길지않은 길이지만 오늘 따라서 멀게만 느껴진다 

흥국사에서 출발하여

광덕 고개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