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바지의 진화

요즈음 같은 상황에서 트래킹이나 산으로 가는 분들이 부적 많아졌다

따라서 의류나 장비의 진화도 따라가는듯 하다

요즈음 마음쏙 더는 바지가 있어 사용해보니 낙엽에 먼지도 많고

또 비오면 빗물이 등산화속으로 유입되거나 눈왔을때는 스패츠가 필요하다

그 또한 짐이고 불편하다

소개한 바지는 바지 아래단에 고리가 부착되어서

상황에 따라서 스패츠처름 간단하게 사용할수가있다  

바지단이 등산화 목을 감싸고있는것 

손으로 잡아당겨면 이렇게

바지 끝에 있는 고리가 스패츠에있는 고리가 부착 되어있다 

고리를 걸면 스패츠를 착용한것 처름 이렇게 된다 

단단하게 조일수있는 탄력줄이 부착되어있다 

이렇게 부착 된것이 최신형 2021년도 제품 

착용된 모습

이렇게 돌출된 고리는 2020년도 이전에 나온제품 

이렇게 되어있다

일반 등산 바지에 부착해도 될듯하다 

아크테릭스 제품이다 다 좋은데 가격이 시악하다 ㅎㅎㅎㅎ

                 

                       

   이것은 일반 등선바지에 부착해본것이다  좋지도 않지만 딱히나쁘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