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일 몇달 전 서울에서 있었던 일. 저녁, 지하철에 성당의 신부 한분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다음 역에서 탄 만취한 한 남자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신부님 옆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재빨리 앉더니 신문을 펴들었다. 잠시 후 신문을 보던 남자가 술냄새를 팍팍 풍기면서 옆에 있는 신부님에게 .. 스토리1 --축제소개 2005.11.21
운남성 옥봉사 이사찰은 티벳불교의 한면을 보여주는곳이다 향을넘많이피워서 향개수를 제한했더니 이렇게 크게만들어서핀다고하네요 무슨향이 큰 나무같다 이 마니차를 돌리면 불경을 읽는것과 같다고한다 향에 불을 붙이는모습 티벳불교의 정신적인 지주 달라이라마의 사진이 보인다 나무에 헝겁을감아서 기.. 해외여행/중국여행 2005.11.20
운남성의 옥룡설산 옥룡설산은 만년설의 빙하가 있는곳이다 알프스쪽은 3천만넘으면 만년설이있지만 이곳남방은 5천이 넘어서야 설산을 구경할수가있다 설산가는길에 고속도료매표소에서 꽃을 팔고있다 살산을 배경으로 현재놀이가 4천6백이다 중국인등이 기원하는방식의 하나인 열쇠로 잡기놓으면 둘의 사랑이 영원.. 해외여행/중국여행 2005.11.19
리지앙 리지앙은 예로부터 모계사회였고 여자들이 밖에서 일을 했다고한다 남자들은 그져 담배나피고 놀면서 한세월을 보냈다고한다 공사판에도 남자보다 여자가 많이보인다 리지앙은 여자들이 일을많이한다 아침인력시장 여기도 여자들이 대부분이다 뒤에 바구니는 누구나가 다가지고다닌다 어쪄면 필.. 해외여행/중국여행 2005.11.18
백수하 백수하는 옥룡설산의 만년설이녹아서 흐르는강이다 그곳에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계단식논처름 특이하게 형성되어있다 터키의 파묵깔래같다 원주민인 이족 강이계단식으로 특이하계성형되어있다 관광용으로 물소타기가있다 뒤에는 만년설인빙하가있다 나두 물소를타고 폼함잡아보고 해외여행/중국여행 200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