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프랑스풍의 작은 마을이다 한두시간으로 돌아볼만한곳이다 차를 마실수있고 산책하기엔 그만이다 귀여운 여우와 같이 원형극장을 닮은 무대 탑의 벽화들 프랑스의 대표작가 생택쥐페리 그는 섬으로 비행을간후 행방불명이 되었다

먼저 전체와 일기를 담아보구 조금 부족하지만 사랑도 표현허구 도형도 표현해보구 이넘은 눞혀서 물고기인줄 알았는데 집에서 보니 영 아니넹 ,,,,, 이넘은 사실은 일주문을 표현하구 싶었는데 초광각을 쓰야했는데 28미리의 한계 ,,,,,,,,,,,,, 열사중인 진사도 담아보구 ,,,,,,,,,,,, ,,,,,,,,,,,,, 이렇게 담..

오늘이 내 생일이라네요 새벽5시에 생일도 잊어버리고 춘천에 영하15도이라기에 상고대와 물안개를 기;대하구 춘천으로 달렷슴다 상고대는 없었지만 물안개는 아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제도착하여 따끈따끈하게 올립니다 촬영지 소양3교 ,소양5교,강원방송,

이것을 보면서 사람의 하복부가 생각나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히프가 생각난다는~~~~~~~~~~~~~~~~

멋진 나무를 보구 지역이 문암리인가 ? 햇갈리넹 안개속의 교각들 내가 좋아하는 씨래기 무우청 나물, 국거리,찌게꺼리 등등 우리의 먹거리 별로마 천문대에서 바라다본 영월 안개속 미궁 별로마 천문대에서 활공장으로 사용하기두~~~~~~~ 오른쪽이 천문대 돔 운중사라는 아주 작은 암자 강원 영월군 ..

일대는 암석해안으로 온갖 기암괴석과 바위섬들로 이루어져 주위의 울창한 송림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고려말 하륜과 조준이 이곳에 은둔하며 새로운 왕조를 세우려는 혁명을 꾀했고 그것이 이루어져 뒷날 그들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했다는 설과, 하씨 집안 총각과 조씨 집안 두 처녀 사이의 이..

토요일날 혼자서 다시 조침령을 찾았는데 낙엽이 바닥에 갈리기 시작하구~~~~ 노란색이 자태를 봄내구~~~~ 지금은 터널로 순식간에 지나지만 이런것을 느낄려면 4륜차가 필요합니다 차를 마시면서 지난번 번개때와는 색이 넘 틀립니다 셀프 인증삿도 ~~~~~~~ 이사진은 지난번 번개때의 사진입 아직 단풍..

아침가리 누구나 그 이름만으로도 오지임을 말해주는곳 골이 얼마나 깊으면 아침나절에만 빛이 들어와서 밭갈이가 가능했다는곳 갈수있다고는하나 아무나 갈수었없던곳 지난 여름에도 난 가족과 같이 가는길에 중도에 돌아와야했던 한국의 오지중에 오지 가는길 다리가 8개나 있으나 6개가 홍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