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남미여행

중남미여행중 파라과이에서

오우정 2005. 5. 3. 10:03


파라과이는 우리의정반대쪽으지구의 나라로  우라나라가 중남미로 농업이민을 가면서부터

중남미와 연결이된다   한때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보다 부강했으나

지도자의 오판으로 바다가없는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전쟁을 별여

만은 땅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빼았기고 포로가 없는전쟁을 별여 남자가 대부준 죽어서 지금도 남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한다 물론 지금도 모계사화라고하며

천연 사카린이 처음발견된나라라고한다  지금은 고가여서 일부계층사람들만 사용한다고한다

파라과이는 강으로 밀입국하여 원주민을 만나는선에서 만족해여했다


브라질국경을지나면서


배에서 선장과같이 배도운행해보고


저들도 밀입국이란다 옆집가듯이 왕래한다고한다


배의 갑판원 멋진포즈에..........


적당한곳에서 밀입국하여


우중에 진흙비탈을 올라서


야생커피도 있고


빵나무도있으며 이열매는 익혀먹으면 맛이빵과같다



야생 사탕수수도있고

 


밀림을지나서


애고 멀기도하다


주민과 조우를...........


꼬마가 물건을 팔고있다



물건을 팔아주며


눈망울이.............


1불의위력이란...........................
이모습도................



같이한컷



이렇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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