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축제소개

23년된 잉크 롱코트 의 변신

오우정 2017. 1. 4. 20:51

 아주 오래된 잉크 코트가 있었다

23년쯤 되었는데 입지않은지는 15년 가까이 되었다고한다

버리지못한 이유는 비싸게 산것이 주된이유지만

겨울이 올때마다 한마디씩한다 구시렁 구시렁  주절 주절 이게 얼마짜린데~~~~~~~~~~~~~

작년에는 켐핑카가 생겼으니 켐카에서 사용한다고 했더니 바로 그렇게 하란다

몇일 차에 넣고 사용해 봤더니 방석 대용으로는 옷이니 아무래도 별루이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방석이나 담요로 만들어 보자

와이프에게이야기했더나 역시 마음대로 하란대답만 ~~~~~~~~~~~~

그래서 대 공사가 시작 되었다는

생각 보다는  어렵다는

조각 조갖 손바느질을 한땀한땀 해야되구그 다음에 재봉 잘이

만들어 보니까 비싼 이유를 어렵풋이나마 알겠다다는

 아래와 같이 1인용 무릅담요 깔게 만들어봤습니다

버린것 없이 잉크를 100%  사용하고 안감도 그대로 다 사용했습니다

결국은 600만원짜리 어마 무시한 무릅담요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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