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름 햇살이 좋습니다
어제는 집안의 문들이 습기로인해 벅뻑하게 닫히더군요
방바닥은 양발을 신지않으면 끈적거리구
정말 지겹도록 비가왔습니다
비가 많이도왔죠
매미소리와 햇빛이 기분을 업시키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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