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난 무얼 기다릴가 생각해보니
올해많이도 있었던 친구들 자제들의 혼사인것 같다
아마 나두 자식의 결혼이지않을까 생각이든다
많은 친구들이 벌써 손주 이야기를한다
난 아들하나뿐인 나로서는 더욱 더 손주가 보고싶다는 생각이더는가 보다
혼사라는게 억지로 되는것 두아니구
내 욕심이지 싶기두하다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식구가늘면 걱정도 하나 더 는다고한다
혹 그렇수도있겠지만 걱정보다는 기쁨이 더 많지않을까 ~~~~~~
또하나의 기다림은 곧 만기가 되는 적금일게다
벌써 만기이다 만 55세가 되는 수령하는연금
벌써 17년이되었다 적립한지가
세월이 빠르기도하다 30대 후반에 시작한것이 벌써 만기라니
벌써 반정도를 써 버렸다
작년 년말에 미리 자동차를 사 버렸다 ㅋㅋㅋㅋ
비싸기는하지만 오렌 기다림이라면 이것으로도 충분할것이다
나머지는 딱히 사용할곳도 없지만 그래도 무척 기다려진다
집사람에게 멋진 선물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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