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오래전부터 가고고싶어 꿈꾸어오든곳이다
누가 얼마나 사랑했길에 저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수있을가하고
타지마할은 무굴재국의 번성기인 사쟈한 왕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만든 무덤이다
마할은 왕의 두번째부인이나 그렇게 예쁘지도 몸매가 멋지지도 않았다고한다
39세의 나이로 14번째아이를 출산하다가 죽었다
왕은 그녀를 너무사랑한나머지 22년이란 기간을 소비해가며 왕비의 무덤을 만들고 그로인해 국고를 탕진하여 아들에의해 연금되어서 쓸슬히 죽음을맞았다
타지마할은 백색대리석으로 각족유색섯으로 삼감처리하여 ㅎ아름답기가 아루 말할수없을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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